효원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부산대학교 기록관
취업대책 - 면접시험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
<금정학림> 현대 자본주의와 도시문제 - 자본주의 도시화는 자본축적의 공...
<기획광고> 부산대 해운대 태종대 부산의 3대?
<양열사 추모 1주기를 맞아> "아! 어딘가 숨어있을 새벽을 기다립니다"...
<올바른 역사소설 정립을 위하여> ③ 애국계몽기의 사회·경제·문화 총체적...
5·3 동의대 사건은 현정권에 대한 조작극 - 사형을 구형받은 윤창호군의...
제1기 부산대 자치규찰대 모집 · 인권복지위원회
대학원 사학과 임시총회 및 가족체전 · 대학원 사학과 학생회
"학교를 우리손으로 지킨다" 자치규찰대 발족 - 내달 28일까지 40명 ...
노조창립 1주년 맞아
10·16기념탑 조경공사 - 진입로 공사 16일 제막
부산대 졸공위 주최 「참교육 체전」 열려
<기동취재> 故 이내창 열사 장례식 거행 - 단순익사 아닌 '공안타살' ...
<생활공동체 운동> ② 식당 - 공간협소, 학외 퇴폐문화 부채질
<넉넉한 터> "넉넉한 터"가 새로와집니다/제18회 경맥체전/Lovers...
<공고> 학생회비 추가납부 기간 설정 · 부산대학교 학생처장
참교육 문화행사 활발 - 학내 공연 중심으로
<새 삶을 위하여> 함께 하는 학생회 의미를 되새기며 · 손동호(물리4)
제27회 부대문학상 제19회 부대학술상 작품 현상모집
<시평> · 강경구(중문과 강사)
꺾이지 않는 전교조 투쟁 - 합법성 인정촉구…노동자·학부모 연대결의
<신간안내>
외국인, 교포입학전형 확정
87 사범대 졸업생 국정감사 보도 - "문교부 원칙론적 행정탓"
민족문제연구소 논문공고 박영효(금속3)군 최우수상
시국관련 제적 13명 재입학
<기획광고> 6공 들어 시국 구속자 2천94명 - 독재권력의 악법도 법인...
<사설> 인권보장 그리도 어려운가
<효원만평> 한가위의 달
전교조 기금마련을 위한 일일찻집과 체육대회
<한림원> 떠남, 단절이 아닌 연속…
추계 농활대원을 모집합니다 - 민족효원 학우여! 황토빛 들녘으로 벼베기하...
<학술동정>
"전교조 탄압저지 및 합법성쟁취를 위한 제2차 범국민대회"를 사수하자!!...
<지역소식> 메리놀병원 노사분규타결 현장을 찾아 - 병원노조 조직력과 노...
<올바른 역사소설 정립을 위하여> ② 농민 전쟁의 역사 법칙성이 중심 구...
89년도 2학기 외국어 특강 · 부산대학교 어학연구소
의사소통 프로그램 실시 · 학생생활연구소
반미, 조통 대중화에 주력 - 10월 10·11일 양열사 추모제, 16~...
9월 동아리 대표자 회의 교내외 퇴폐업소 척결 선언
발전협구성 어려울듯 - 연구, 실무인력 부족
사법고시 12명 합격
<효원소묘> 갇힌 자
<취재노트> 합법적인(?) 올가미
<넉넉한 터> 효원 32집 원고 모집 공고/알그린 졸업미전/한소리패, 민...
효원 학우 여러분께 · 예술대학 학생회
23일 공안통치분쇄 및 그레그 규탄대회
24일 전교조 탄압저지와 합법성 쟁취를 위한 제2차 국민대회
중앙도서관 KIETLINE 신설
총학, 총여, 동총연, 인복 생활공동체운동 건설준비위 결성 "일상생활 속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