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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울회 모임

  • 제호부대신문
    호수제233호
  • 발행일1964.04.01
    1면
  • 축쇄판1권
    쪽수321

수록기사

법과대학이 법정대학으로 -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법 공포에 따라
「써클」활동에도 봄기운 낭낭 - 각 「會」마다 모임가져 활동계획에 분주하고
복장단속과도 생활지도에 착수 - 학생지도부 4월 초하루부터
신입생 환영회 수업에 지장없게 - 연구비 보조를 위한 연구계획서는 3월말까지
<사설> 지성은 독서와 사색의 연마로 이루어지는 것이다
사진부 임시총회
인턴 수료식 - 지난 18일 시무식도 함께
8개 학회신설 - 법정대학에서
프랑스 초청 장학생 응시요령을 발표
축제에 무르익을 5월 - 학술발표 여왕선출 체육대회 등 다채롭게
연대장 후보생에 김수웅군 - ROTC서 근무자 후보생을 결정 발표
<메아리> 「캠퍼스」에 때 아닌 상춘객? - 「파트너」 구해놓고 「카니발」날만
<카메라 스켓치> 이 질서 속의 우리의 의사 - 굴욕외교 반대 「데모」행렬
2792명이 등록 - 마지막 기회도 있을듯?
11일에 정기총회 - 27일에 동창 임원회 열고
상과대 산악부 - 공보관서 전시
숙제보고에 유방현학장 - 대한내과학회서 결정
의대체전
여울회 모임
<근시원시>